![]() |
| 사진=NEW 제공 |
이달 30일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최유리는 좀비가 된 딸 수아 역을 맡았다.
수아는 겉으로는 차갑게 굴지만 사실 아빠를 세상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춘기 소녀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맹수보다 사납고 사춘기보다 예민한 좀비가 되어버리지만, 아빠의 춤 DNA를 물려받아 끼가 넘치는 캐릭터다.
![]() |
최유리는 이러한 수아로 분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했다. 인간의 감정과 좀비의 본능 사이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극의 중심에서 각 인물과 만들어낼 다채로운 케미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아빠 정환(조정석), 할머니 밤순(이정은), 반려묘 애용이 등과 예측 불가 특별한 호흡을 자랑, 극의 흐름을 밀도 있게 이끌며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 |
"오래전부터 애정을 가지고 있던 작품"이라며 원작 웹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만큼, 수아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할 최유리의 연기도 주목 포인트다. 좀비 트레이닝, 춤 연습, 특수 분장 등 10개월에 걸친 각고의 노력이 어떻게 담겨 있을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렇듯 최유리는 첫 스크린 주연작 '좀비딸'로 연기 포텐을 터뜨릴 준비를 마쳤다. 과연 최유리가 탄생시킨 좀비 수아는 어떤 모습일지, 이는 7월 30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