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천·광주·대구 경기,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이틀 연속 취소

입력2025년 07월 18일(금) 18:23 최종수정2025년 07월 18일(금) 18:23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인천과 광주, 대구 등 3경기가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전날(17일)에 이어 다시 한 번 취소됐다.

KBO는 오후 6시 14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전을 비롯해 인천 경기와 광주 경기가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에 이어 오늘도 장맛비가 6개의 팀에 후반기 시작을 막았다. 전날부터 계속된 비는 이날 오후까지 이어졌다.

또한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날부터 내린 많은 비에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못해 취소가 결정됐다.

한편 해당 경기들은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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