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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김대호 / 사진=MBC 캡처 |
1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MBC 퇴사 후 '집 보러 왔는대호'로 돌아온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는 집주인이 3년 동안 깍아 만든 동굴을 탐험하며 감탄했다.
그는 이곳저곳 뚫려있는 굴을 탐험하다 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비닐봉지를 들춰보니 구멍 사이로 연결된 방이 보였다.
김대호는 "사실 이게 1호 집(동굴)이다. 방금 본 미완성 동굴이 3년 동안 뚫고 있는 거다. 방은 8년 동안 만든 곳"이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제가 볼 때는 8년을 파고 나서 노하우가 많이 생겨서 3년 안에 몇 배로 판 것 같다"고 예상했다.
김대호는 이후 완성된 1호 집으로 향했다. 그는 "규모가 얼마나 된느지 가늠이 잘 안 되는데, 총 동굴 길이는 40m다. 철근을 넣고 시멘트 작업까지 진행하고 그 위에 황토를 덧발랐다. 기계 하나로 8년을 파셨다. 기계도 40개 이상을 사용했다더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이후 집주인을 만나 동굴 파기를 체험했다. 그는 무거운 기계를 힘으로 누르며 돌을 깨나갔다. 김대호는 "적성에 맞는 것 같다"며 쾌감을 느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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