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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골프 제공 |
'US여자오픈'은 올해로 80회를 맞이하는 전통의 메이저 대회로 오는 29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200만 달러(우승상금 240만 달러)로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US여자오픈'은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1998년 '맨발 투혼' 박세리를 시작으로, 두 차례 우승한 박인비(2008, 2013년), 최나연(2012년), 전인지(2015년), 이정은6(2019년), 김아림(2020년) 등 한국 선수가 11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수 25명이 출전한다. 올해 LPGA 시즌 3승을 합작한 김아림·김효주·유해란을 비롯해 '골프여제' 신지애와 고진영, '루키' 윤이나 등 해외파 선수들이 총 출전하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황유민, 배소현, 김수지, 노승희, 마다솜, 유현조가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선수들의 뜨거운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US여자오픈의 1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릴 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5 US여자오픈'은 29일 오후 10시부터 SBS골프, SBS골프2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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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골프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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