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10.15 10:36:35
기사입력2026.10.15 10:36:35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정권 SSG 랜더스 퓨처스팀 감독이 팀을 떠난다.
SSG는 15일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감독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내년 시즌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정권 감독은 2004년부터 2019년까지 SK 와이번스(현 SSG)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은퇴 후 SS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방송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SSG로 돌아온 박정권 감독은 지난해부터 퓨처스팀 감독직을 맡았다. 하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다시 SSG를 떠나게 됐다.
SSG는 "그동안 퓨처스팀을 이끌며 유망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헌신한 박정권 감독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할 예정"이라고 전다.
한편 SSG는 향후 신임 코칭스태프 선임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