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10.02 16:52:27
기사입력2026.10.02 16:52:11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이동우가 모친상을 당했다.
2일 MK스포츠에 따르면 이동우의 어머니가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연세대학교 강남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30분 엄수된다.
이동우와 함께 활동했던 그룹 틴틴파이브 멤버들을 비롯해 연예계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이동우는 1993년 SBS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홍록기, 표인봉, 김경식, 이웅호와 함께 틴틴파이브 멤버로 활동했다.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을 받고 2010년에 완전 실명 판정을 받았다.
이후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고 재즈 보컬리스트로 데뷔하는 등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