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주-이경진, 혼성 딩기 銀…한국 요트 두 번째 메달

최종수정2026.10.02 16:46:35
기사입력2026.10.02 16:46:35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요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김창주-이경진 조는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혼성 딩기 부문에서 총점 20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이 1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2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 동메달(김지아-조성민 조)에 이어 요트 혼성 딩기에서 2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아울러 한국은 이번 대회 요트 종목에서 두 번째 메달을 따냈다. 앞서 하지민이 남자 1인승 딩기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일반기사 형식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