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4R 단독 2위

입력2024년 12월 21일(토) 10:00 최종수정2024년 12월 21일(토) 10:00
강경남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경남(41,대선주조)이 20일 진행된 '아시안투어 큐스쿨 파이널 스테이지(Final Stage)' 넷째 날 경기에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강경남은 지난 17일부터 태국 후아인에 위치한 레이크 뷰 리조트 앤 골프클럽 A&B코스(파71/6897야드)와 C&D코스(파71/727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투어 큐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4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3개를 잡아내 이날만 1타를 줄여 중간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적어냈다.

강경남은 대회 첫날에는 공동 1위, 2라운드에서는 공동 2위, 3라운드에서는 단독 1위에 위치했다. 전날보다 순위가 1계단 하락했다.

KPGA 투어 통산 11승을 기록하고 있는 강경남은 2024 시즌 K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과 '더채리티클래식 2024' 공동 3위,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9위 등 톱10에 3회 진입하며 16개 대회서 컷통과하는 꾸준한 활약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8위로 시즌을 마쳤다.

문도엽(33, DB손해보험)이 중간합계 15언더파 269타 공동 3위, 이창우(31, 다누)가 중간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12위에 올랐다. 김민준(34, 엘앤씨바이오)이 공동 38위, 2024시즌 '명출상(신인상)' 수상자 송민혁(20, CJ)과 옥태훈(26, 금강주택)이 공동 46위에 랭크됐다.

한편 21일 최종라운드 종료 후 상위 35명이 2025년 아시안투어 시드를 획득한다. 현재 단독 선두는 중간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친 일본의 무라카미 타쿠미(25)다.

장이근(31)이 2016년, 이승택(29)이 2018년 '아시안투어 큐스쿨'에서 수석합격을 차지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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