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비아 마쉬, '전속계약 분쟁' 뉴진스 다니엘 언급 "데뷔 조언해 줘"

입력2024년 12월 12일(목) 19:16 최종수정2024년 12월 12일(목) 19:16
올리비아 마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동생을 언급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12일 오후 1시부터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케이팝핀'(K-Poppin')에 출연했다.

이날 올리비아 마쉬는 "할아버지 입맛을 가지고 있다. 과일보다는 팥과 인절미가 들어간 빙수를 좋아한다. 콩국수도 좋아하고, 밥 중에서도 잡곡밥을 좋아한다"며 반전 입맛을 밝혔다.

또한 그는 "집순이다. 최근에는 휴가가 생기면 뭘 해야 할지 고민하지만,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는 것도 좋아한다"고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올리비아 마쉬는 "음악 작업은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가?"라는 질문에 "어릴 적 꿨던 꿈에서 받기도 하고, 요즘에는 함께 하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는다. 프로듀서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그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피아노, 보컬 등 레슨을 받았다. 다른 사람의 보컬을 들으면서 배우는 점도 있다. 셀린 디온(Celine Dion)의 보컬을 좋아한다. '타이타닉' OST를 정말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후 가족들이 조언을 해줬다고 말하며 "2024년을 돌아본다면, 100점 중에 90점이다. 기억에 남는 한 해였다. 내년에는 더 많은 나라와 무대를 돌며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음악 프로듀싱 측면에서 성장하고도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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