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오는 16일 개봉. 2024.10.07.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스크린 데뷔 소감 말하는 NCT 재현
입력2024년 10월 07일(월) 15:54
최종수정2024년 10월 07일(월) 17:56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오는 16일 개봉. 2024.10.07.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 민희진 측 "기사 삭제 안하면 손배…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기사를 삭제 안하면 언론중재위원회 …
- KIA 김도영, MVP 포함 3관왕…신인…
- [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4 KBO리그 최고의 별들이 공개…
- 정우성, 천만 배우인데 광고 계약은…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스캔들로 세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