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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BL 제공 |
WKBL은 2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MVP와 MIP를 발표했다.
MVP는 박지수의 차지였다. 박지수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73표 중 65표를 획득, 김단비(우리은행, 5표), 신지현(하나원큐, 3표)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박지수는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26초를 소화하며 24.0득점 17.6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전체 1위다.
올 시즌 1-3라운드 MVP를 모두 휩쓴 박지수는 WKBL 최초로 3연속 라운드 MVP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개인 통산 16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3라운드 MVP에 선정된 박지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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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BL 제공 |
한편 3라운드 MIP에는 이명관(우리은행)이 선정됐다.
이명관은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총 35표 중 25표를 획득해, 신이슬(삼성생명, 7표)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애 첫 라운드 MIP 수상이다.
이명관은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2분35초를 뛰며 11.8득점 5.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운드 MIP를 수상한 이명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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