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양효진·정지윤 42점 합작' 현대건설, 3-0으로 흥국생명 완파

입력2023년 12월 31일(일) 17:41 최종수정2023년 12월 31일(일) 17:41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건설이 라이벌 현대건설을 꺾고 1위를 지켜냈다.

현대건설은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에 3-0(25-20 25-25 25-19)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현대건설은 15승 5패(승점 47점)로 1위를 수성했다. 흥국생명은 15승 5패(승점 42점)로 2위에 그쳤다.

현대건설은 모마가 18점, 양효진과 정지윤이 각각 12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흥국생명은 옐레나가 15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현대건설이 기선을 제압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위파위를 앞세워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결정적 상황마다 양효진과 이다현의 블로킹이 터지며 상대를 압도했다 세트 포인트를 내주 흥국생명은 분전했지만 김다솔의 서브가 빗나가며 1세트를 현대건설에 내줬다.

현대건설은 거침이 없었다. 김연경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이 리드를 잡았다. 현대건설은 모마가 2세트에만 10점을 퍼부으며 경기를 역전했다. 19-19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유리한 고지에 오른 현대건설은 모마의 오픈 공격으로 2세트도 가져왔다.

현대건설은 거침이 없었다. 경기 초반은 2세트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흥국생명이 앞서나갔지만 현대건설은 동점을 만들었다. 주포 김연경이 공격이 주춤하자 현대건설은 4연속 득점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다시 5연속 득점을 만들며 쐐기를 박았고, 이다현이 속공으로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장재인·강승윤, '겹지인' 남태현 소환 "몇…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장재인과 그룹 위너…
기사이미지
'상간 패소' 숙행 "한 번만 용서해…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
기사이미지
직격탄 날린 김민재 "다같이 뛰는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같이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
기사이미지
산은·기은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
기사이미지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자연인 김민 등판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