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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중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현중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콕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 21분 47초간 출전했다.
이날 이현중은 3점슛 3개를 포함한 10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117-114 승리에 기여했다. 10득점은 이현중이 이번 서머리그에서 기록한 최고 점수다.
이현중은 미국 데이비드슨대 3학년이던 지난해 드래프트에 도전하며 NBA 진출을 노렸으나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다.
하지만 NBA의 하부리그인 G리그 팀 산타크루즈 워리어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와 계약, 12경기를 소화했다. 서머리그에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뛰다 호주리그 일라와라 호크스로 둥지를 옮겼다.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NBA 팀의 제안이 오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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