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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고 / 사진=Gettyimages 제공 |
리디아 고는 28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68점을 기록, 1위를 수성했다.
지난해 11월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리디아 고는 14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새해 첫 출전한 대회인 유럽여자프로골프(LET) 아람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는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에 이어 넬리 코다(미국, 7.21점), 이민지(호주, 6.07점), 아타야 티띠꾼(태국, 5.99점)이 나란히 2-4위에 올랐다.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쏜 고진영은 5.81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4.71점)은 8위, 김효주(4.40점)은 9위에 랭크됐다.
한편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을 차지한 릴라 부(미국)는 랭킹포인트 3.83점을 기록, 지난주 33위에서 21계단 상승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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