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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
중국 매체 차이나 데일리는 29일(한국시각) "우레이가 에스파뇰에서 중국으로 복귀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레이는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고, 2019년 에스파뇰과 계약하며 스페인 라리가에 진출했다. 이후 2018-2019시즌 16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2019-2020시즌 8골(리그 4골)을 기록하며 스페인 무대에 안착하는 듯 했다.
하지만 우레이는 2020-2021시즌 단 2골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2021-2022시즌에서도 많은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하고 2골에 머물렀고, 결국 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중국 복귀를 선택했다.
우레이는 현 중국 국가대표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였다. 우레이가 중국 무대로 돌아오게 되면서,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중국 선수는 단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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