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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버 스토리 / 사진=Gettyimages |
MLB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각) "이 주의 선수로 아메리칸 리그 스토리, 내셔널 리그 알칸타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토리는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홈런 3개와 7타점을 몰아치는 등 지난주에만 타율 0.360, 6홈런, 14타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시즌 초에는 부진한 타격을 보여줬으나, 5월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이 수상으로 스토리는 통산 네 번째 이주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알칸타라는 지난주 두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승을 챙겼다. 17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는 8이닝 3피안타 1실점, 2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이닝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이주의 선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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