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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24일(한국 시각) 영국 언론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난동에 연루된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2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리그컵 8강전에서 2-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팀의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충돌해 경찰이 개입하는 등 소란을 빚었다. 관객들은 경기 중 경기장 안에서도 마찰을 빚었다.
경기장 밖에서는 양 팀 팬들이 난투극을 벌여 한 팬이 피를 흘리기도 했다.
체포된 이들은 폭력 소요, 상해, 음주 소란, 구급대원 폭행, 그라운드 난입 등의 혐의를 받을 전망이다.
한편, 웨스트햄을 꺾은 토트넘은 내달 1월 첼시와 4강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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