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본길, 코로나19 확진…방송 활동 적신호

입력2021년 11월 16일(화) 16:05 최종수정2021년 11월 16일(화) 16:15
구본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펜싱선수 구본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스포츠투데이 취재 결과 구본길이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다.

앞서 구본길을 포함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1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리는 국제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8일 프랑스로 입국한 바 있다.

그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그가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등 방송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구본길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금의환향한 구본길은 최근 tvN '골벤져스', E채널 '노는 브로2'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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