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제12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다음달 3일 개강

입력2021년 11월 12일(금) 19:56 최종수정2021년 11월 12일(금) 19:56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O(총재 정지택)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이종훈), 명지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년도 제12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오는 12월 3일 개강한다.

명지전문대학에서 개강하는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매주 금, 토, 일요일 수업으로 8주간 총 128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일반 과정만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19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백신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 한함, 12월 3일 개강일 기준)만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일반과정 130명으로 수료자 전원에게는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명지전문대학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일반과정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에 한하여 KBO 및 KBSA 심판 채용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결격 사유가 없는 자에 한함).

입학원서는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7일 오후 6시까지로 마감 당일 도착 분까지만 유효하며, 방문 및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 후 1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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