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 도전' KT, '특별 엠블럼' 달고 한국시리즈 출격

입력2021년 11월 12일(금) 10:42 최종수정2021년 11월 12일(금) 10:42
사진=kt wiz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오는 14일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에서 특별 엠블럼이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2021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 정상까지 통합 우승에 대한 염원을 담은 특별 엠블럼은 '정상'과 '최고'를 의미하는 'TOP'과, 선수단과 팬이 하나되어 구단의 역사를 쌓아간다는 '탑(Tower)'에서 착안해 제작했다. 또한, 연고지인 수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수원 화성의 성곽을 이미지화해 스토리를 담았다.

한편, KT는 통합 우승 도전의 여정을 함께하는 팬들과 다채로운 응원전이 진행된다.

매 경기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응원 타올 2000개를 입장 게이트에서 제공하며,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사용했던 무선 응원봉인 '비트배트'에 넣을 수 있는 플라스틱 소음알 1000개를 역시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장의 LED 대형 응원 깃발을 필두로 열띤 단체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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