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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중헌·임채빈·최동혁 /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은 9일 "실내 운동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자전거 최강자들의 대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경륜 최강자' KSPO 프로경륜 트랙팀 임채빈, KSPO 사이클팀 소속 최동혁, '마스터스 사이클 왕자' 윤중헌이 가상 사이클링 플랫폼인 즈위프트(Zwift)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실내 사이클 대결 결과를 공개한다.
프로 경륜선수 임채빈은 폭발적인 힘으로 단거리 주행에 강한 반면, 정상급 사이클 선수 최동혁은 100km가 넘는 장거리 주행에 능숙하다..
TDK(투르 드 코리아) 2017 스페셜 3관왕을 거머쥔 '최강 동호인' 윤중헌은 즈위프트 라이딩에 익숙하여 흥미로운 대결구도가 펼쳐진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앞으로도 프로선수들과 동호인이 함께 교류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며, 국민 누구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와 프로 경륜 선수 간 자존심이 걸린 싸움에서 누가 승리할지, '소방관 라이더'이기도 한 최강 동호인의 저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는 이번 대결은 9일 오후 6시 공단 유튜브 채널 '지원88'에서 독점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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