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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 사진=DB |
1일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A씨 나눈 카카오톡 내용을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이는 A씨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지인들에게 보낸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24일 김선호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또 김선호는 A씨와의 결혼을 결심하기도 했다. 낙태 후에도 김선호는 A씨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사이에서 균열이 생긴 것은 그 이후라고. 특히 A씨의 사생활이 문제가 됐다. A씨의 지인은 디스패치를 통해 "김선호는 (A씨가) 이혼녀라는 것도, 거짓말을 하고 남자를 만난 것도, 협박을 당한다는 것도, 몰래 찍은 영상과 녹음이 있다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하며 낙태 수술을 종용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김선호는 모든 논란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디스패치는 지난달 26일 낙태를 종용했다는 A씨의 주장과 달리 두 사람은 합의하에 낙태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선호가 아이를 떠난 보낸 후 A씨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지인들의 제보도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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