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오은영 "0~100세 상담 가능…이국종 교수가 제자"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10일(일) 18:52 최종수정2021년 10월 10일(일) 18:54
오은영 박사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집사부일체' 오은영 박사가 이국종 교수가 제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위기탈출 넘버3' 특집으로 꾸며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제가 원래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다. 아동만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0세부터 100세까지 다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아주대학교의 이국종 교수는 제 제자다. 제 수업을 수업을 들었으니 제자"라고 밝혔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의사생활 당시 별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별명이 '천하의 오은영'이었다"며 "인턴 때 정형외과에서 수술방에 들어가면 다리 전체를 소독하는데 건장하신 분들은 다리 무게가 굉장히 많이 나간다. 심지어 다리를 마취하면 무겁다. 그런데 오염될까 봐 발가락을 들고 있어야 한다. 저 같은 경우는 씩씩하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들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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