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박군 "레바논·UA서 해외 파병, 위험수당 有"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04일(토) 20:15 최종수정2021년 09월 04일(토) 20:17
최영재 박군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는 형님' 박군이 해외 파병 경험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채널A '강철부대'에서 활약한 오종혁, 박군, 최영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박군과 최영재는 해외 파병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박군은 "UN 평화유지군으로 레바논에서 있었다. 15년도에는 UA(아랍에미리트)에 파병을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병 기간은 나라마다 다른데 우리나라는 6개월"이라며 "파병을 가면 위험수당이 더 나온다. 그런데 돈을 안 써서 더 많이 버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영재는 위험천만한 파경 근무 환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가만히 있어도 박격포가 떨어진다. 항상 실탄 200발을 소지한다. 그래서 방탄복 무게만 20kg가 된다. 바로 사격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장전도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