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배슬기, 드러낸 검은 욕망 "라라그룹 대표될 것"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27일(금) 09:01 최종수정2021년 08월 27일(금) 09:01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배슬기의 욕망이 드러났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라라그룹 대표가 되겠다는 강유나(배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호(박형준)는 사기를 당해 라라그룹 대표직에서 내려왔다. 이에 라라그룹은 대표대행을 뽑기 위해 준비했다. 장준호는 강유나 계략으로 쫓겨난 서민구(권재환) 대표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강유나는 "서대표가 돌아오면 내일은 없다. 아버님도 물러났는데, 서대표가 대표대행 되면 다음 주주총회에서 서대표가 회장이 될 거다. 이대로 포기할 거냐"고 물었다. 장준호는 "내가 무슨 자격으로 라라에 돌아가냐"고 했다.

강유나는 "내가 대표대행을 맡아야지. 난 못 할 것 같냐. 내 능력이 대표 맡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냐. 내가 그 자리 맡아야 당신도 다시 라라로 들어올 수 있다. 내가 모든 권력을 쥐어야 당신이 라라로 복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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