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서옥란 "장가 못간 막내 아들, 가장 마음 아파"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27일(금) 08:14 최종수정2021년 08월 27일(금) 08:14
인간극장 / 사진=K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서옥란 씨가 막내 아들을 안타까워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달콤살벌 옥란할매' 5부로 꾸며져 서옥란 씨와 아들, 손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옥란 씨는 "나는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사느라고 살았는데 지금은 만족한 게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만족스럽지 못한 게 막내 아들 장가 못간 거다 죽어도 눈을 못 감을 것 같다. 걔가 집안 살림을 다 했는데 그게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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