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박형준·김종구, 결국 나란히 사퇴…배슬기 세상 되나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26일(목) 09:18 최종수정2021년 08월 26일(목) 09:18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라라그룹이 배슬기 손에 넘어왔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사퇴하는 장준호(박형준)와 장철용(김종구) 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준호의 비자금 100억 은닉 기사가 나왔다. 장준호는 라라랜드를 건설하려는 목적으로 장철용 회장 몰래 100억을 투자한 것.

그러나 해당 투자회사는 없는 회사로 밝혀져 장준호가 비자금을 은닉한 모습이 돼 버렸다. 결국 장준호와 장철용 회장은 동반 사퇴했다.

이 일로 강유나(배슬기)가 가장 큰 수혜자가 됐다. 장준호와 장철용 회장이 없으니 회사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된 것. 장준희(김여진)는 강유나가 꾸민 짓이라고 의심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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