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DB |
삼성은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4연패를 끊은 삼성은 47승1무39패로 3위를 유지했다. 한화는 30승3무5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6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반면 한화 김민우는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2회말 약 1시간 가량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재개된 경기에서 분위기를 가져온 팀은 삼성이었다. 삼성은 3회초 김상수와 박해민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피렐라, 구자욱의 연속 적시타, 오재일의 2타점 적시타로 4-0을 만들었다.
이후 삼성은 백정현의 호투에 힘입어 리드를 유지했다. 6회초에는 김상수의 적시타, 7회초에는 구자욱의 3루타와 강민호의 희생플라이로 각각 1점씩을 내며 6-0으로 달아났다.
끌려가던 한화는 7회말에서야 2사 1,3루 찬스를 만든 뒤, 정은원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8회말에는 무사 1,3루에서 페레즈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더 따라갔다.
하지만 삼성은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