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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반도 / 사진=NEW 제공 |
16일 '반도'(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레드피터)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더 커진 스케일과 긴박한 이야기가 담겼다. 극 중 강동원은 폐허가 된 땅으로 돌아온 정석으로 분해 전대미문의 재난 4년 후, 거대한 좀비 군단과 맞선다. 또 이정현은 절체절명의 순간 정석을 위기에서 구해준 민정을 맡았다.
이날 이정현은 "원래 좀비를 너무 좋아한다.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을 극장에서 6번이나 봤다.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이지 않냐. 그러던 중 갑자기 연락을 주셔서 너무 깜짝 놀랐다. 워낙 팬"이라며 "캐릭터와 시나리오가 워낙 좋았다"며 작품 참여 계기를 전했다.
특히 데뷔 25주년 만에 처음으로 액션극에 도전하게 된 소감으로 "너무 기쁘다. 좋은 감독과 배우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이미 시나리오가 잘 쓰여졌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반도'는 7월 국내 및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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