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중 폭발 사고…19명 사망·50명 부상

입력2017년 05월 23일(화) 10:04 최종수정2017년 05월 23일(화) 10:09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 사진=BBC뉴스 캡처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미국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재까지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입었다.

23일(현지시각) 맨체스터 경찰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중 폭발 사고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다쳤다.

가디언에 따르면 맨체스터 경찰은 다른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목격자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이 진행되던 오후 10시 45분께 큰 폭발음이 들렸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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