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방북 일정 철회, 대단히 유감스러워"[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5월 20일(수) 09:54 최종수정2015년 05월 20일(수) 10:02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스포츠투데이 차지수 기자] 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21일 방북 일정 허가를 철회했다.

반기문 총장은 20일 오전 2015 서울디지털포럼 연설에서 "오늘 새벽 북측이 갑작스럽게 외교 경로를 통해 저의 개성공단 방북 허가 결정을 철회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반기문 총장은 "(북한이) 갑작스런 철회 요구에 대해 아무 설명이 없었다"며 "이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총장은 그러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차지수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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