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주의보 발령,오키나와 규모 6.8지진 발생…국내 영향은?[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4월 20일(월) 19:02 최종수정2015년 04월 20일(월) 19:07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오키나와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20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께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남쪽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오키나와 현 미야코(宮古)섬과 야에야마(八重山) 지방 연안 등에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일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는 높이 1미터의 해일이 인근 섬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후 일본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서 해일로 별다른 피해가 예상되지 않는다며 오전 11시 50분에 쓰나미 주의보를 해제했다.

한편 한국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국내에 끼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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