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로공사 현장 붕괴, 헬기 및 소방차 24대 동원[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3월 25일(수) 18:01 최종수정2015년 03월 25일(수) 18:02
[스포츠투데이 차지수 기자]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25일 오후 5시18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도로건설현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 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붕괴사고는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슬라브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고현장 인근 용인소방서 등 5개 관서에서 출동해 부상자 구조에 나섰으며, 소방헬기 및 소방차량 등 24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부상자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차지수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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