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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은 / 사진=신지은 SNS 캡쳐 |
신지은-김정아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대회 비치발리볼 여자부 16강전에서 샤신이-옌쉬 조(이상 중국)에 세트스코어 0-2(6-21 12-21)로 졌다.
신지은-김정아 조는 조별리그 D조에서 1승1패를 기록, 조 2위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비치발리볼 팀 가운데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신지은-김정아 조 뿐이었다.
그러나 신지은-김정아 조는 16강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던 샤신이-옌쉬 조를 넘지 못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신지은-김정아 조는 첫 세트부터 샤신이-옌쉬 조에 큰 점수 차로 끌려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결국 첫 세트를 6-21로 허무하게 내줬다.
신지은-김정아 조는 2세트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12-21로 완패하며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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