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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
추가은, 김보미, 오예진이 출전한 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30점을 합작,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이 1735점으로 금메달을 가져갔고, 베트남은 1719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은 국가별로 개인전 예선 출전 선수 중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 순위를 가린다.
추가은은 582점으로 예선 1위를 차지하며 단체전 은메달 획득의 일등공신이 됐다.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을 보탰다.
특히 추가은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개인전 예선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10위와 12위에 그치며 결선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추가은이 출전하는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은 잠시 뒤인 낮 12시 30분에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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