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재벌X형사2 정은채 / 사진=project hosoo |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에 출연한 정은채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벌X형사2'는 강력팀 형사가 된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와 함께 펼치는 사이다 수사를 그렸다. 작품은 최종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8%를 기록하며 지난 19일 종영했다.
정은채는 극 중 전 경찰청 대테러 팀장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 팀장 주혜라를 연기했다. 그는 "제가 강하 팀의 팀장으로 다시 돌아온 팀원들의 직속 상관이자 리더였기 때문에, 제가 그들을 이끌고 가야 한다는 과제가 있었다. 그런 리더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새롭게 설정된 인물인 만큼 새로운 파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기존에 각자가 구축해온 캐릭터들도 또 다른 방식으로 빛날 수 있어서다. 제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관계와 흐름에 팀원들이 반응하면서, 기존 캐릭터들의 새로운 면모도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서로 대비되면서 각자의 매력이 더 잘 표현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정은채는 공개 열애 중인 김충재의 반응도 이야기했다. 그는 "늘 응원하고 각자의 일에 있어서는 존중하는 부분이 크다"며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본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