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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미트윌란은 8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7라운드 노르셸란과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개막 7경기 동안 4승 3무(승점 15)를 기록, 선두 FC코펜하겐(6승 1패·승점 18)에 이어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노르셸란(승점 14)은 3위에 자리했다.
이날 공격수 조규성은 4-3-1-2 전술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65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조규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선 아직 득점이 없으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PO) 1, 2차전에서 연속골을 터트린 바 있다.
미트윌란에서 1년 임대 생활을 시작한 공격형 미드필더 홍현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날 미트윌란은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18분 선제골을 헌납했다. 하지만 곧장 에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미트윌란은 후반 29분 다시 실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1분 극적인 헤더 동점골이 터지면서 2-2 무승부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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