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사업가와 백년가약 "늦게 찾아온 인연…서로의 곁 소중히"

입력2026년 09월 06일(일) 19:31 최종수정2026년 09월 06일(일) 19:34
반민정 결혼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반민정이 1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반민정은 6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친지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예식 당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결혼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름다운 웨딩 화보를 직접 공개했다.

결혼 소감에 대해 반민정은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 주시고 늘 응원하고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늘 힘껏 응원하겠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달라"고 말했다.

1980년생인 반민정은 지난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각시탈' '골든 크로스' '금이야 옥이야' '요가학원' '미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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