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길병민 SNS |
송은혜는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현장은 동료 길병민을 통해 공개됐다. 길병민의 SNS 스토리에는 송은혜가 직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하이라이트 넘버인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부르며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오페라의 유령'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배우 김주택, '팬텀'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배우 카이 등이 축가를 불렀다.
앞서 송은혜는 지난 8일 팬카페를 통해 "삶의 여정을 곁에서 함께 걸어갈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 결실을 맺게 됐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아보려고 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송은혜는 1992년생으로, 2018년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앙상블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페라의 유령' '팬텀'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호평받아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