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X이준영, 파트너로 레벨업…시청률 '5.9%'로 껑충

입력2026년 08월 31일(월) 07:58 최종수정2026년 08월 31일(월) 07:59
포핸즈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포핸즈'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2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선 1회 방송분 3.4%보다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6.1%, 최고 6.9%를 나타내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갈등을 극복하고 연주 파트너로 거듭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비오는 교내 문제아들의 괴롭힘으로 퇴학 위기에 처한 전학생 최정요를 돕기 위해 편의점 CCTV 영상을 학교에 전달했다. 사건 이후 최정요의 장학생 선발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자, 피아노 스승 도현수(김주헌)는 두 사람을 한국예고 정기 공연의 '포핸즈(한 피아노를 두 사람이 연주하는 방식)' 파트너로 지정했다.

연습 과정에서 강비오는 최정요가 과거 콩쿠르 당일 모친상을 당한 뒤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강비오는 소강당을 양초로 채워 무대 적응을 돕는 한편, 광장 버스킹을 제안하며 최정요가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이끌었다. 두 사람은 거리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층 단단해진 관계를 보여줬다.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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