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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예린 / 사진=백예린 SNS |
소속사 피플라이크피플은 지난 23일 SNS에 "최근 당사 아티스트의 활동과 관련하여 여러 의견과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어 회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오랜 시간 기다리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한 점, 그로 인해 답답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피플라이크피플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꿈꾸며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 집중하는 동안,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께 충분히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획한 활동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부득이한 상황 시, 모든 일정을 섣불리 확정하여 안내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보다 원활한 소식 전달과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솔로 '백예린'과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는 각자 지향하는 활동 방향과 음악적 정체성이 다른 만큼, 모든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아티스트 각자의 방향을 지키면서도 팬 여러분과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와 별개로 최근 아티스트와 관련하여 추측과 비방성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며 "아티스트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의 유포, 모욕 및 명예훼손,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등 도를 넘는 공격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플라이크피플은 2024년 설립됐다. 백예린과 더 발룬티어스가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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