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해피엔딩 속 '자체 최고' 7.9%

입력2026년 08월 24일(월) 08:20 최종수정2026년 08월 24일(월) 08:24
오싹한 연애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7.9%, 수도권 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회 3.0%로 출발한 작품은 4회 5.8%, 8회 6.2% 등 점진적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최종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가 오랜 저주의 굴레에서 벗어나 마강욱(양세종)의 손을 꽉 잡고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도 덩달아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기분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와 수사 킹 '열혈갬성' 검사의 오컬트 좌충우돌 공조 수사 로맨스로,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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