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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 조여정, 하석진이 출연했다. 이날 하석진의 냉장고 재료를 이용해, 하석진을 위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권성준과 샘킴이 맞붙게 됐다. 최근 최근 8전7승이란 놀라운 전적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권성준은 승률이 높아진 비결을 묻자, "올해 본격적인 별 사냥에 들어갔는데 할만 하더라. 앞으로도 달려서 1등까지 가보려 한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어떻게 지는 거지?"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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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성준은 '샘킴 셰프님이 내 팬이 된 거 같다'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권성준은 "원래 샘킴 셰프님이 내향인이라 먼저 말을 안 거시는 편이다. 그런데 요즘 저를 보는 눈빛이 달라지셨다. 귀여워하고, 팬으로서 저를 관찰하는 등 매력에 빠지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샘킴은 "맞다"라며 쿨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샘킴은 "첫인상은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였는데, 점점 매력이 있더라"며 팬심을 수긍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표정이나 말투를 보면 심리 상태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금은 긴장을 많이 한 상태다. 권성준은 긴장하면 방어기제로 허세를 부린다"라고 날카롭게 분석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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