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부다페스트 홀렸다…데뷔 첫 헝가리 단독 공연 성료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0:19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0:20
루네이트 / 사진=판타지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헝가리 팬들과 첫 단독 공연을 진행하며 유럽 투어를 이어갔다.

루네이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루네이트가 데뷔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진행 중인 유럽 투어다.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 및 뮌헨을 거쳐 여섯 번째 도시인 부다페스트에서도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루네이트는 '와일드 하트(Wild Heart)', '보야저(Voyager)', '슈퍼 파워(SUPER POWER)', '로스트(L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최신 활동곡 '스니커즈(SNEAKERS)' 퍼포먼스와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 보컬 무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올해 데뷔 3주년을 맞은 루네이트는 게임과 현지어 챌린지 등 이벤트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부다페스트는 처음 방문했는데 열기가 뜨거워서 놀랐다. 좋은 기운과 행복한 추억을 얻어 가는 만큼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네이트의 유럽 투어 '비욘드 더 문'은 오는 23일 프랑스 파리,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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