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수해 이웃 위한 3천만 원 기부 "평온한 일상 되찾길"

입력2026년 08월 18일(화) 14:58 최종수정2026년 08월 18일(화) 14:58
이혜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이혜영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영은 "뉴스로 접한 피해 현장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혜영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2019년 강원 산불을 시작으로 누적 성금 총 2억1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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