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안나, D라인 공개 "암 겪고…보통 일 아냐"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8월 18일(화) 07:38 최종수정2026년 08월 18일(화) 07:41
안나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 후 근황을 전했다.

안나는 17일 자신의 SNS에 "따뜻한 메시지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Q&A 영상에서 답해줬으면 하는 질문이 있다면 편하게 여기에 남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째를 임신한 안나의 선명한 D라인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이어 안나는 "어떤 이야기든 함께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계속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걱정과 응원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나는 "육아, 암, (암의) 차도, 임신을 겪으면서도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돌보고, 한 개인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네요"라며 심경을 밝혔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으며, 수술과 항암 치료 과정을 마친 상태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실을 맺어 슬하에 1녀 2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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