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엄정화, 신체 나이 30대 비결 "치팅데이 후 20시간 공복 유지"(냉부해) [텔리뷰]

입력2026년 08월 10일(월) 06:30 최종수정2026년 08월 09일(일) 23:05
냉부해 엄정화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냉부해' 엄정화가 치팅데이 후 공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엄정화,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엄정화는 검진하면 신체나이 20~30대 수치로 나온다"고 하자 엄정화는 "맞다. 조금 있으면 6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공개된 엄정화의 냉장고는 다양한 식재료로 채워져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엄정화는 "요즘 시간이 날 때 농부시장 가는 걸 좋아한다"며 좋은 식재료로 식단을 챙긴다고 밝혔다. 이어 소스에 대해 "다 저당"이라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를 오래했다. 그 식단으로 바꿀 때 모든 호르몬 밸런스, 잠의 퀄리티가 다 좋아졌다"며 건강한 식단을 챙기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밥도 먹긴 한다. 아예 안 먹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 30% 정도 먹는다"고. 엄정화는 "자장면도 너무 좋아한다.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데 참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가끔 먹고 싶은 걸 먹는 '치팅데이'를 갖는다면서도 "이후에는 18~20시간 공복 유지한다"고 자신만의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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