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서울 집, 팔자마자 두 배 뛰어…김포 자가·방이동 빌라 소유"

입력2026년 08월 07일(금) 21:50 최종수정2026년 08월 07일(금) 21:55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장재인이 자가를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에는 '최근 수입 0원 장재인은 슈퍼스타K2 이후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장재인은 경기 부천의 공장단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공장에서 일하셨던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공장에서 일하는 것도 촬영해주시면 해볼 생각이 있다"며 축구 레슨 때문에 방문했다고 답했다.

이후 장재인은 작업실에 들러 밴드 멤버들을 만났다. 그는 "수익이 아직 없다. 밴드는 수익이 날 때까지 4년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돈 문제는 없냐"고 묻자, "집값이 떨어지는 거다. 서울에 집을 샀다"며 "빚이 있는 게 싫어서 팔았는데 팔자마자 두 배가 올랐다. 가슴이 찢어진다"고 털어놨다.

또한 "경기 김포에 집을 샀는데 여기는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며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도 빌라가 있지만 제 것이 아니라는 마음이다. 엄마가 사라고 해서 산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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