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직접 알린 은퇴식 연기 "마지막 인사 제대로 하겠다"

입력2026년 08월 07일(금) 09:47 최종수정2026년 08월 07일(금) 09:50
황재균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의 은퇴식이 폭염으로 인해 미루어졌다.

황재균은 6일 SNS를 통해 "폭염 때문에 은퇴식은 잠시 연기됐습니다. 아쉽지만 더 안전하고 좋은 날 다시 만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공식 안내문을 게시했다.

그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당초 황재균의 은퇴식은 오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KBO의 폭염 관련 경기 취소 조치로 연기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선수 생활 마감을 알린 황재균은 최근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도연 등이 소속된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행보를 준비 중이다. 최근 디즈니+ 예능 '술래게임'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