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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각 소속사 |
6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앰퍼샌드원(AMPERS&ONE), 나우즈(NOWZ), 미야오(MEOVV),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아이딧(IDID)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앰퍼샌드원은 2023년 데뷔 이후 '온 앤 온(On And On)', '킥 스타트(Kick Start)', '썸데이(Someday)', '나는 나대로'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7인조 보이그룹이다. 최근에는 서울과 미국을 포함한 18개 도시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북미 공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도 다수 회차 매진과 추가 좌석 오픈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나우즈는 지난해 리브랜딩 이후 첫 미니앨범 '이그니션(IGNITION)'과 싱글 '플레이 볼(Play Ball)'을 통해 한층 뚜렷해진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는 중국 QQ뮤직 신곡 일간 차트 1위와 홍콩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진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첫 팬콘서트와 일본 데뷔 EP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야오는 지난해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한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꼽힌다.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BITE NOW)'는 초동 30만1700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고,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으로 초동 59만2312장을 기록하며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중국 QQ뮤직 K팝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앞선 히트곡 '루드(RUDE!)'는 음악방송 5관왕과 유튜브 뮤직비디오 1억 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차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타쉽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탄생한 아이딧은 데뷔 앨범 발매 12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플라이(FLY!)', '어텐션(Attent!on)', '스텝 잇 업(STEP IT UP)', '푸시 백(PUSH BACK)'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한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K팝과 함께 성장해 온 아티스트는 물론 제작진과 스태프, 업계 관계자들의 공헌까지 조명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개최된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MC를 맡는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선택이 100% 반영되는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에서 진행 중이며,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4개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상위 30팀이 결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상식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또한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앞서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82메이저,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QWER, 아일릿, 리센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르세라핌, 키키,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이번 추가 라인업 발표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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